한국 육상대표 ‘바통 터치는 이렇게’

입력 2011.08.25 (13:45)

  •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이틀 앞둔 25일 오전 대구시 동구 율하동 선수촌 훈련장에서 한국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이틀 앞둔 25일 오전 대구시 동구 율하동 선수촌 훈련장에서 한국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이틀 앞둔 25일 오전 대구시 동구 율하동 선수촌 훈련장에서 한국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이틀 앞둔 25일 오전 대구시 동구 율하동 선수촌 훈련장에서 한국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 바통 터치는 이렇게!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이틀 앞둔 25일 오전 대구시 동구 율하동 선수촌 훈련장에서 한국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 잘 받아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이틀 앞둔 25일 오전 대구시 동구 율하동 선수촌 훈련장에서 한국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 끝까지 구슬땀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이틀 앞둔 25일 오전 대구시 동구 율하동 선수촌 훈련장에서 한국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 호흡도 척척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를 이틀 앞둔 25일 오전 대구시 동구 율하동 선수촌 훈련장에서 한국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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