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10 (05:37)
수정 2012.08.1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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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꼭!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카디프 대학 축구훈련장에서 박주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해맑은 기성용 ‘자신있어요!’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카디프 대학 축구훈련장에서 기성용이 밝은표정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스트레칭은 필수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카디프 대학 축구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날 따라와~!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카디프 대학 축구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정성룡 ‘어깨 괜찮나?’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카디프 대학 축구훈련장에서 정성룡이 훈련을 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 ‘이 참에 나도’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카디프 대학 축구훈련장에서 훈련을 하는 가운데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한일전서 다시 시작!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카디프 대학 축구훈련장에서 이범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위풍당당’ 홍명보와 아이들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카디프 대학 축구훈련장으로 훈련을 하기위해 들어오고 있다.
생각이 깊어진 홍감독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카디프 대학 축구훈련장에서 훈련을 하는 가운데 홍명보 감독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 훈련
2012 런던올림픽 일본 축구 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카디프 대학 축구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나란히 앉아서 스트레칭
2012 런던올림픽 일본 축구 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카디프 대학 축구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내 공 뺏어봐~
2012 런던올림픽 일본 축구 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카디프 대학 축구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근심?
2012 런던올림픽 일본 축구 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의 카디프 대학 축구훈련장에서 훈련을 하는 가운데 세키즈카 다카시 감독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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