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AG 개막 ‘D-15’ 대회 열기 고조
입력 2006.11.16 (22:15)
수정 2006.11.1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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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안게임 개막을 보름 앞둔 현재 도하는 지금 대회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도로 등 기반시설 최종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도하에서 김봉진기자입니다.
<리포트>
걸프만 연안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종합대회인 도하 아시안 게임.
역대 최고의 화려한 개회식을 위해 주 경기장은 다양한 설치물로 장식되고 있습니다.
도로 등 기반 시설도 마무리 단장에 한창인 가운데, 거리마다 각종 장식물로 넘쳐나 대회가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만여명의 선수들이 묵을 선수촌도 오늘 공식 개촌식을 갖고 아시안 게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아흐마드 압둘라 (조직위 사무차장) : "많은 스포츠가 있지만 이번 아시안게임이 선수들 인생에서 최고의 경기가 되길 바랍니다."
아시아 45개 나라에 생생한 소식을 전해줄 국제방송센터 IBC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게리 쇼 (주관방송 운영책임자) : "이번 아시안게임 방송의 가장 큰 특징은 개.폐회식을 HD로 제작하는것입니다."
100 여명의 방송단을 파견할 KBS 한국방송도 이번 대회의 명승부 명장면을 생생하게 안방까지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제 15일 뒤면 이곳에서 성화가 불타오르며 아시아의 스포츠 축제가 막이 오르게 됩니다.
도하에서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아시안게임 개막을 보름 앞둔 현재 도하는 지금 대회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도로 등 기반시설 최종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도하에서 김봉진기자입니다.
<리포트>
걸프만 연안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종합대회인 도하 아시안 게임.
역대 최고의 화려한 개회식을 위해 주 경기장은 다양한 설치물로 장식되고 있습니다.
도로 등 기반 시설도 마무리 단장에 한창인 가운데, 거리마다 각종 장식물로 넘쳐나 대회가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만여명의 선수들이 묵을 선수촌도 오늘 공식 개촌식을 갖고 아시안 게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아흐마드 압둘라 (조직위 사무차장) : "많은 스포츠가 있지만 이번 아시안게임이 선수들 인생에서 최고의 경기가 되길 바랍니다."
아시아 45개 나라에 생생한 소식을 전해줄 국제방송센터 IBC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게리 쇼 (주관방송 운영책임자) : "이번 아시안게임 방송의 가장 큰 특징은 개.폐회식을 HD로 제작하는것입니다."
100 여명의 방송단을 파견할 KBS 한국방송도 이번 대회의 명승부 명장면을 생생하게 안방까지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제 15일 뒤면 이곳에서 성화가 불타오르며 아시아의 스포츠 축제가 막이 오르게 됩니다.
도하에서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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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하AG 개막 ‘D-15’ 대회 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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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1-16 21:50:38
- 수정2006-11-16 22:27:38
<앵커 멘트>
아시안게임 개막을 보름 앞둔 현재 도하는 지금 대회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도로 등 기반시설 최종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도하에서 김봉진기자입니다.
<리포트>
걸프만 연안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종합대회인 도하 아시안 게임.
역대 최고의 화려한 개회식을 위해 주 경기장은 다양한 설치물로 장식되고 있습니다.
도로 등 기반 시설도 마무리 단장에 한창인 가운데, 거리마다 각종 장식물로 넘쳐나 대회가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만여명의 선수들이 묵을 선수촌도 오늘 공식 개촌식을 갖고 아시안 게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아흐마드 압둘라 (조직위 사무차장) : "많은 스포츠가 있지만 이번 아시안게임이 선수들 인생에서 최고의 경기가 되길 바랍니다."
아시아 45개 나라에 생생한 소식을 전해줄 국제방송센터 IBC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게리 쇼 (주관방송 운영책임자) : "이번 아시안게임 방송의 가장 큰 특징은 개.폐회식을 HD로 제작하는것입니다."
100 여명의 방송단을 파견할 KBS 한국방송도 이번 대회의 명승부 명장면을 생생하게 안방까지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제 15일 뒤면 이곳에서 성화가 불타오르며 아시아의 스포츠 축제가 막이 오르게 됩니다.
도하에서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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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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