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다인 6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던 사격대표팀이, 도하에서의 영광 재현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금메달을 정조준하는 특급 사수들의 총성이 힘차게 울려퍼집니다.
사격은 부산대회보다 많은 금메달 7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메달 사냥의 선봉은 여자 클레이가 담당합니다.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의 주인공 이보나와 올 세계선수권 우승자 손혜경은 최소한 금메달 3개 이상을 합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보나 (아테네 올림픽 은): "잘때는지 언제나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순간만을 생각한다."
<인터뷰> 손혜경 (세계선수권 금):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정말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3회 우승에 도전하는 노장 박병택과 올림픽 은메달에 빛나는 진종오는 남자 권총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평가됩니다.
<인터뷰> 진종오 (아테네 올림픽 은): "열심히 해서 성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밖에 여자 권총과 남자 클레이 등도 메달권에 접근해 있어 대표팀은 금메달에 대한 자신감에 넘쳐있습니다.
"화이팅 도하!! 금메달을 향하여!!"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다인 6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던 사격대표팀이, 도하에서의 영광 재현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금메달을 정조준하는 특급 사수들의 총성이 힘차게 울려퍼집니다.
사격은 부산대회보다 많은 금메달 7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메달 사냥의 선봉은 여자 클레이가 담당합니다.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의 주인공 이보나와 올 세계선수권 우승자 손혜경은 최소한 금메달 3개 이상을 합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보나 (아테네 올림픽 은): "잘때는지 언제나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순간만을 생각한다."
<인터뷰> 손혜경 (세계선수권 금):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정말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3회 우승에 도전하는 노장 박병택과 올림픽 은메달에 빛나는 진종오는 남자 권총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평가됩니다.
<인터뷰> 진종오 (아테네 올림픽 은): "열심히 해서 성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밖에 여자 권총과 남자 클레이 등도 메달권에 접근해 있어 대표팀은 금메달에 대한 자신감에 넘쳐있습니다.
"화이팅 도하!! 금메달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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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격, 금빛 정조준 ‘영광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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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10-23 21:51:43
<앵커 멘트>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다인 6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던 사격대표팀이, 도하에서의 영광 재현을 꿈꾸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금메달을 정조준하는 특급 사수들의 총성이 힘차게 울려퍼집니다.
사격은 부산대회보다 많은 금메달 7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메달 사냥의 선봉은 여자 클레이가 담당합니다.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의 주인공 이보나와 올 세계선수권 우승자 손혜경은 최소한 금메달 3개 이상을 합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보나 (아테네 올림픽 은): "잘때는지 언제나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순간만을 생각한다."
<인터뷰> 손혜경 (세계선수권 금):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정말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3회 우승에 도전하는 노장 박병택과 올림픽 은메달에 빛나는 진종오는 남자 권총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평가됩니다.
<인터뷰> 진종오 (아테네 올림픽 은): "열심히 해서 성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밖에 여자 권총과 남자 클레이 등도 메달권에 접근해 있어 대표팀은 금메달에 대한 자신감에 넘쳐있습니다.
"화이팅 도하!! 금메달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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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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