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5년 곁을 지킨 평생의 ‘동지’, 손명순 여사

입력 2015.11.23 (14:17) 수정 2015.11.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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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9월, 김영삼 당시 민주당 총재가 부인 손명순 여사, 장남 현철 씨 부부 등과 찍은 사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젊은 시절 부인 손명순 여사와 장녀 혜영(앞줄 왼쪽)과 차녀 혜경(앞줄 오른쪽) 등과 찍은 기념사진. 


 1985년 3월, 해금 후 첫 일요일을 맞아 부인 손명순 여사와 교회를 향하는 모습.  



1987년 9월, 당시 김영삼 민주당 대선 후보가 상도동 자택에서 부인 손명순 여사와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   


1991년 6월, 부인 손명순 여사와 등산을 함께 해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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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1-23 14:17:21
    • 수정2015-11-23 14:18:50
    정치
  ▲  1987년 9월, 김영삼 당시 민주당 총재가 부인 손명순 여사, 장남 현철 씨 부부 등과 찍은 사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젊은 시절 부인 손명순 여사와 장녀 혜영(앞줄 왼쪽)과 차녀 혜경(앞줄 오른쪽) 등과 찍은 기념사진.   1985년 3월, 해금 후 첫 일요일을 맞아 부인 손명순 여사와 교회를 향하는 모습.  
1987년 9월, 당시 김영삼 민주당 대선 후보가 상도동 자택에서 부인 손명순 여사와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    1991년 6월, 부인 손명순 여사와 등산을 함께 해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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