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12 (03:33)
수정 2012.08.12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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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뒀던 미소 대방출
11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왬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이 전해준 동메달을 목에 걸어보고 있다.
사진 예쁘게 찍어주세요
11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왬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이 전해준 동메달을 목에 걸어보고 있다.
시상대에 오른 태극전사 ‘감동!’
11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왬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태극전사들이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
금메달 보다 빛나는 동메달
11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태극전사들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런 날도 오는구나!
11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왬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태극기가 게양되고 있다.
은메달, 기쁘지 않군
11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우승후보였던 브라질 선수들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씁쓸한 발걸음으로 들어가고 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우리가 우승!
11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이변을 일으키며 금메달을 차지한 멕시코 선수들이 관중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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