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8.1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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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도 함께’ 홍명보호 환영 만찬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12 런던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동메달 획득 환영 만찬이 열렸다. 독도 세리머니로 인해 모습을 보이지 않던 박종우(왼쪽 세번째)도 이날 환영만찬에 참석,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캡틴 쿠 힘 받아라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12 런던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동메달 획득 환영 만찬이 열렸다. 독도 세리머니로 인해 모습을 보이지 않던 박종우가 이날 환영만찬에 참석, 구자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종우야, 힘내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12 런던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동메달 획득 환영 만찬이 열렸다. 독도 세리머니로 인해 모습을 보이지 않던 박종우가 이날 환영만찬에 참석, 기성용과 인사말을 나누고 있다.
‘심려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12 런던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동메달 획득 환영 만찬이 열렸다. 독도 세리머니로 인해 모습을 보이지 않던 박종우가 이날 환영만찬에 참석해 정몽규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에게 인사하고 있다.
돋보이는 홍명보 감독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12 런던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동메달 획득 환영 만찬이 열렸다. 이케다 세이고(왼쪽부터) 코치, 김태영 코치, 홍명보 감독, 김봉수 코치, 박건하 코치가 만찬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 드레스 코드는 ‘레드’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12 런던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동메달 획득 환영 만찬이 열렸다. 정성룡과 구자철이 익살스런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는 양말에 포인트를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12 런던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동메달 획득 환영 만찬이 열렸다. 이범영이 취재진에게 빨간색 양말을 보여주고 있다.
저희는 모범생 스타일!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12 런던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동메달 획득 환영 만찬이 열렸다. 김기희(왼쪽)과 김보경이 만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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